함덕비치스테이제주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 입니다 예약과 일부 취소 절차가 매우 불편합니다 조식을 일부 취소하려고 하는데 전혀 취소 불가입니다 고객편에서 일부 취소를 가능케 하였으면 합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여행 마지막날 숙소로 1박 머물렀어요! 함덕바다 바로 앞이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뚜벅이여행객인 저희가족에게 위치 짱이었어요! 객실 내 컨디션은 깔끔해보였지만, 바닥내 구석진 곳과 베란다길 창틀에 먼지가 있는점이 아쉬웠지만.. 어메니티구성도 잘 갖춰져있고 조식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 먹을 메뉴가 별도로 있는점이 특히 좋았어요☺️

시티뷰였는데 너무 예뻤어요 깔끔하고 괜찮다 했는데 반지를 잃어버려서 침대를 뒤로 살짝 뺐더니 세상 먼지먼지 오만 쓰레기와 함께 있길래.. 화장실에도 물때도 가득하고 청소는 잘 안됐나봐요 다음날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냐 했더니 만실이라고 안된다고 했는데 온라인 예약 보니까 (당시 평일) 예약 가능하던데.. 연박으로 잡아두고 편히 쉴까 하다가 뭔가 고백하기 전에 차인기분이라 안했어요 안내가 별로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요 아마 앞이 해수욕장이라 물놀이하고 씻고 모래에 뒷처리가 힘들어서 거절하는 메뉴얼인가 싶은데 요즘 인터넷도 잘되니까 거절 멘트 바꾸시길..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나오면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요 버스 내려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긴 하지만 이것저것 구경할것도 많고 재밌어서 위치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바다놀이하기 최적의장소 주변에 상권이 잘되있어 매우 편리 방이 좀 작은편이지만 숙소에서 놀게 아니니 괜찮고 조식부페가 다양하고 어마무시하게 맛있는게 있다고(흑돼지제육) 남편이 좋아했고 카페브런치 젊은 여자 직원이 매우 퉁명스럽고ㅋㅋ 만들어준 음식 먹고싶지 않겠죠 월급을 조금주나? 어메니티 여러가지 줘서 좋았어요 객실 청소는 신경써야되요 직원이 금방와서 다시 청소해주었어요

해변가 가깝고 주변 상권 잘 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해변가옆이라 이불이 좀 눅눅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음

함덕으로는 처음갔는데 위치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청결하기도 하고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족들이 좋아 합니다. 딸기 팥빙수도 맛있어요